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02
스포츠

도수빈-김연경 '기념 셀카 남겨요'[포토]

기사입력 2025.10.18 19:08



(엑스포츠뉴스 인천, 고아라 기자) 18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후 김연경 은퇴식 및 등번호 10번 영구 결번식이 진행됐다.

김연경이 도수빈, 김수지, 최은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