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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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폭군' 연지영으로 보내는 작별 인사…"죽어도 못 보내" 눈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25 21:44

장주원 기자
사진= 윤아 SNS
사진= 윤아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윤아가 '폭군의 셰프' 마지막회를 앞두고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윤아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tvN '폭군의 셰프' 세트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긴 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아는 사진과 함께 "Bon Appétit, Your Majesty"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윤아는 한국어로 "잘 먹겠습니다, 폐하"를 뜻하는 문구를 프랑스어로 게시하며 극 중 연지영을 떠오르게 만들었다.

마치 '폭군의 셰프' 마지막회를 앞두고 마무리를 하는 듯한 윤아의 사진에 극 중 강목주로 등장하는 강한나는 "죽어도 못 보내"라고 댓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윤아 SNS
사진= 윤아 SNS


윤아는 독사진뿐만 아니라 함께 합을 맞춘 배우들과 사진을 남기며 좋은 분위기를 가진 촬영장의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 예쁜 갓지영. 진짜 고생 많았어요!", "이대로 끝내지 마요. 더 보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윤아를 향한 팬심과 끝나가는 '폭군의 셰프'를 향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윤아 계정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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