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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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영 번트안타에 흔들리는 LG 내야진[포토]

기사입력 2025.09.11 20:0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무사 2루 KT 안치영이 번트안타를 기록하자 LG 선수들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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