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최정훈이 선물했나…똑닮은 토끼 반지 '눈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한지민이 사랑스러운 윙크를 선보였다.

12일 한지민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하나 둘 셋 찰칵"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지민은 헬로키티가 그려진 장난감 카메라를 들고 윙크를 하고 있다. 떠오르는 글씨들과 플래시 효과를 표현한 불빛 이모티콘이 그녀의 귀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특히 그녀의 손가락에 끼워진 토끼 모양 반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지민은 이날 앞머리를 내려 동안 미모를 강조했다. 특히 윙크를 하는 한지민의 커다란 눈망울이 눈에 띈다. 단정한 블랙 의상을 착용한 한지민은 팬들을 설레게 하는 미모를 아낌없이 뽐냈다.

한편 한지민은 10살 연하 잔나비의 최정훈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한지민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