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1 18:10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몰락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5, 미국)가 원아시아투어 호주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우즈는 11일(한국시각) 호주 시드니 레이크스 골프장(파72·6천290m)에서 열린 '2011 원아시아투어 호주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 출전해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다.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우즈는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8언더파 136타를 친 피터 오말리(호주)를 1타 차로 제친 우즈는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릴 수 있게됐다.
예전과 비교해 훨씬 안정되고 정교한 샷을 구사한 우즈는 전반 라운드에서만 5개의 버디를 기록했다. 후반 홀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간 우즈는 5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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