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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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와 열애♥' 유병재, 물오른 비주얼 논란…배우 뺨치는 분위기에 반응은

기사입력 2025.05.12 16:1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유병재가 물오른 비주얼을 셀프로 자랑했다. 

11일 유병재는 자신의 채널에 "최근 비주얼 물 올랐다고 말 나오는 중인 남자 연예인 ㄷㄷㄷ"라고 적힌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셀카 여러 장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끈다. 실제로 그는 남다른 분위기로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그의 셀카 공개에 네티즌은 "학생 물 내려", "이걸 본인이 올리는 경우는 처음보네", "자신감 좋아요", "물가 심각하게 오르긴 했죠" 등의 냉정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고영배는 "논란 있을듯"이라고 덧붙였으며 이동휘는 "눈물"이라고 유쾌한 답글을 덧붙였다. 

앞서 유병재는 여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 영상편지를 하며 달달함을 뽐내 화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MBC ‘선을 넘는 클래스’에 출연해 '여자친구에게 자기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냐'라는 질문에 "서로 비슷하고, 둘 다 괜찮은 사람들이다"라고 수줍게 답하는가 하면, 영상편지 요청에 "고마워요, 고맙…고맙고요"라고 진심을 전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유병재의 열애설 상대로 지목된 인플루언서 이유정은 한소희, 송혜교 닮은 꼴로 화제가 됐으며 지난 3월 안유정으로 개명 후 배우로서의 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 유병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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