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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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임신 후 15kg 증가→60kg대까지…우울증 왔다" [종합]

기사입력 2024.03.21 09:50

윤현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다이어트에 진심인 모습을 공개했다. 

20일에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정준호의 아내로 알려진 이하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하정은 정준호를 7번 만나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평소에 정준호 씨 스타일은 좋아하지 않았다. 말이 길어서 지루하다했는데 연락이 와서 밥을 먹으러 나갔는데 너무 재밌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녁 약속을 다녀오고 밤 11시에 밥을 찾는다"라며 결혼 생활의 고충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하정은 자신의 건강에 대해 "임신했을 때 15kg이 쪄서 60kg 초반까지 갔다"고 고백했다. "둘째는 40살이 넘어서 낳았다. 그래서 살을 빼기가 더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나이가 드니까 너무 살이 안 빠져서 옷 못 입는 거 아닌가 하며 우울증까지 왔다"고 전한 그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제 몸무게를 50kg 초반대를 유지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의 삶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다이어트를 하자'가 소신이라는 이하정은 "밸런스 관리법이라고 부른다. 이 관리법이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체크하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하정은 모닝 루틴으로 레몬수를 만들었다. 그 후 폼롤러로 스트레칭을 했다. 하지만 어딘가 어수룩한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점심을 먹으러 나선 이하정은 식사 전 '밸런스 도시락'을 꺼냈다. 도시락에는 오이, 당근, 방울토마토, 달걀, 두부가 담겨있었다. 

매번 이 도시락을 챙기려고 노력한다는 이하정은 "밖에서 식사를 많이 하니까 나트륨도 신경 쓰고 자극적인 맛 때문에 폭식을 하게 되더라. 식전에 밸런스를 맞춰주면서 식사를 하면 내 몸에 덜 미안하다"고 설명했다.

사진=TV조선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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