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2.01 19:39 / 기사수정 2023.02.01 19:39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1일 "출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브라톱을 입고 안무 연습을 하고 있다.
특유의 섹시한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두 아이의 엄마인 가희의 완벽 몸매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머야~ 요즘 왜 이렇게 멋진 거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4세인 가희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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