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0 00:02 / 기사수정 2011.05.10 00:0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성적 소수자를 위한 서울 LGBT영화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서울 LGBT영화제는 9일 기자회견에서 소유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소유진은 "이런 영화제가 있다는 것도 잘 몰랐다"며 "벌써 10주년이 됐다는데 아직도 모르는 분이 많은 것 같다"며 "제가 홍보대사가 됐다는 게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다름을 인지하고 배려했으면 좋겠다"며 "편견을 없애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유진은 LGBT 영화제 집행위원장인 김조광수 대표가 제작한 영화 '탈주'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바 있다.
서울 LGBT 영화제는 다양한 성소수자인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R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들의 삶과 욕망을 조망하는 영화축제로 대한민국 유일의 성소수자 영화제이다.
[사진=소유진 ⓒ 비밀결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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