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5 12:31 / 기사수정 2011.05.05 12:3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개그맨 김기수가 '미워도 다시 한 번'으로 방송을 복귀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김기수는 지난 4월 27일 진행된 케이블채널 SBS 플러스 '미워도 다시 한 번' 2기 녹화에 참석했다.
지난 2010년 5월 동성 성추행 사건에 연루되고 최근 법원으로부터 무죄판결을 받을 때까지 약 1년여간 방송활동을 못한 김기수는'미워도 다시 한 번'을 복귀 프로그램으로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미워도 다시 한 번'은 이혼 위기에 있는 부부들에게 '몸을 맞댄 춤'이라는 솔루션을 제시해 화합하는 프로그램으로, 미혼인 김기수가 부부 솔루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가 궁금증을 증폭시키기고 있다.
이에 대해 김기수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아픔이 있다는 전언이다. 김기수는 자신의 전성기인 '댄서킴' 시절 부모님이 황혼이혼을 했고, 이는 그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으로 남았다고 제작진에게 출연 계기를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