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1 18:5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임재범이 1위를 차지하며 왕의 귀환을 알렸다.
1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에서는 한 달 동안의 재정비 시간을 끝내고 새로운 3명의 가수를 투입해 더욱 쟁쟁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노래대결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누군가를 탈락시키는 경연 형식이 아닌 선호도 조사로 진행됐다. 새로 온 임재범, BMK 그리고 김연우를 포함한 7명의 가수는 각자의 노래를 부른 후 결과를 듣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극도의 긴장감 속에 2위부터 6위까지 발표가 났고 박정현이 2위, YB(윤도현)이 3위, BMK가 4위, 이소라가 5위 그리고 김연우가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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