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5 08:32 / 기사수정 2011.04.15 08:3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걸 그룹 '포미닛'이 선정성 논란의 낳았던 '쩍벌춤'을 버리고 새로운 웨이브 댄스로 돌아왔다.
지난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포미닛'은 첫 정규앨범 수록곡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와 '거울아 거울아'를 불렀다.
이날 '포미닛'은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던 '쩍벌춤' 안무를 수정한 '거울아 거울아'의 새 안무를 선보였고, 논란이 됐던 안무는 웨이브 동작으로 대체했다.
앞서 '포미닛'은 지난 7일 타이틀곡 '거울아 거울아' 무대에서 다리를 벌렸다 오므리는 반복된 동작을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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