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14 21: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알약방' 윤영미가 유전자 검사 결과에 마음을 놓았다.
14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와 그의 남편 황능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영미는 건강에 신경을 쓰는 이유에 대해 "엄마가 종합병동이시다. 지금 치매도 있으시고, (과거) 자궁암으로 자궁을 들어내셨고, 신우신염도 있으셨고 당뇨병도 오래 앓으셨다"면서 "특히 여든이 넘으셔서 근육 감소가 많이 되다보니 길을 가다가 넘어지셨다. 그래서 어깨뼈가 부러져서 수술을 하셨는데, 그러면서 치매가 악화됐다"고 전했다.

이어 일찍 돌아가셨던 아버지 또한 고혈압과 다른 성인병을 앓으셨었다면서 "아무래도 유전적으로 저도 그런 질환을 이어받지 않았나 싶다"고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 이유를 밝혔다.
제주도에서 제작진을 맞은 윤영미와 황능준 부부는 아침부터 해변에서 근력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윤영미는 "제가 갱년기가 시작되면서 (병원에서) 검사를 했더니 근감소증, 골밀도 수치가 굉장히 안 좋더라"며 "이렇게 있다가는 안 될 거 같고, (아프면서) 오래 사는 게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았다"고 근력 운동에 신경쓰는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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