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6 22:10 / 기사수정 2011.03.06 22:1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새롭게 바뀐 '우리들의 일밤 -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가 화제다.
6일 베일에 감춰졌던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첫 무대에서는 국내 최정상 가수들의 무대로 주를 이뤘다.
MC 이소라를 포함해 김건모, 김범수, 박정현, 백지영, 윤도현, 정엽은 자신들의 히트곡을 열창해 시청자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무대 후 이어진 평가에서는 22.5%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박정현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범수, 김건모, 윤도현, 백지영, 이소라 순이었고, 모든 이들의 예상을 깨고 정엽이 꼴찌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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