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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PL, 사상 첫 외국인 주심...6라운드 경기 배정

기사입력 2021.09.21 08:21 / 기사수정 2021.09.21 08:24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프리미어리그에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심판이 등장할 예정이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2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첫 번째 외국인 심판이 경기를 맡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시즌 EFL(2부 리그)에서 활동했던 제라드 길렛은 호주 국적의 심판으로 프리미어리그는 2006년부터 활동했던 리 메이슨 주심이 은퇴함에 따른 심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승격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길렛 주심은 2010/11 시즌 호주 프로축구 리그인 A리그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2016/17 시즌 A리그에서 세계 최초로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 심판으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총 네 번의 A리그 올해의 심판 상을 받으며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2019/20 시즌 EFL에 합류하며 카라바오컵에서도 주심으로 활약했다. 지난 2019년 9월, 손흥민이 교체 출전한 토트넘 홋스퍼와 4부리그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주심을 맡으며 국내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프리미어리그는 "2021/22 시즌 리그 6라운드 경기 심판이 배정됐다. 길렛 주심은 왓포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맡으며 역사적인 데뷔전을 치른다. 이 호주인은 프리미어리그 경기의 주심을 맡는 첫 번째 외국인 심판이 된다"라고 알렸다.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심판 배정>

첼시 vs 맨체스터 시티 : 마이클 올리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아스톤 빌라 : 마이크 딘

에버튼 vs 노리치 시티 : 데이비드 쿠테

리즈 유나이티드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케빈 프렌드

레스터 시티 vs 번리 : 크리스 카바나

왓포드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 제라드 길렛

브렌트포드 vs 리버풀 : 스튜어트 애트웰

사우스햄튼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 앤디 매들리

아스널 vs 토트넘 홋스퍼 : 크레이그 포슨

크리스탈 팰리스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 안드레 마리너

사진=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정승우 기자 reccos2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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