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8 00:51 / 기사수정 2011.01.28 00:5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걸그룹 오로라의 정은이 졸업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로라 정은은 27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어렸을때 둘리의 친구 '도우너'를 닮았다고 해서 별명이 '깐따삐야'였다"라면서 자신의 어릴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장난기 가득해 보이는 정은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 외에도 정은은 입담을 과시하며 방송을 이끌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정말 도우너 닮은꼴", "정은 입담 강력하네", "빵빵 터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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