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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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동생 조지환, 母와 갈등→며느리에 불똥 "전화도 안 해" (동치미)

기사입력 2021.07.03 23:29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조지환과 어머니의 갈등에 아내 박혜민이 진땀을 흘렸다.

3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의 동생인 조지환이 어머니와 갈등을 겪었다.

이날 조지환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 병원에 안 데려갈 거냐. 너만 생각하고 난 생각 안 하냐. 내가 죽고 나면 후회해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조지환은 "엄마 운다. 울면서 막 화 낸다"며 걱정했고, 이어 아내 박혜민과 함께 어머니의 집으로 향했다. 

아들에게 불만이 있던 어머니는 며느리가 함께 오자 "전화 한 통 안 하고 너는"이라며 갑작스럽게 화를 냈다. 

이어 아들 조지환에게 "아들은 원하는 걸 말하면 물어보기도 하고 알아들어야 하는데. 어깨가 아파서 초음파 해보니까 석회가 있어서 염증이 있다더라. 병원에 한번 데려가달라고 해도 안 데려가더라. 강아지 털이 많이 빠져서 깎아야 하는데 깎으러 가라니까 화가 났나 보다"고 잔소리했다. 


이에 조지환은 "마음 먹고 배우도 하고 라이브 커머스 쪽에도 취업을 했다. 뭐 좀 하려고 하면 개털 깎으라고 하고. 병원은 항상 데려다주지 않았냐"고 반박했지만, 어머니의 잔소리는 이어졌다. 

이어 어머니는 "며느리라는 사람은 애를 맡겨놓고 찾으러 오던지, 그럴 때만 연락하지. 잠은 잘 주무시냐 식사는 했냐 물어보면 좋지 않나. 근데 일절, 1~2주가 가도 안 한다"고 박혜민에게도 잔소리를 이어갔다. 

박혜민은 "어머님 전화하면 항상 통화중이시지 않냐. 일주일 지나면 압박감을 느끼지 않나"라고 해명했지만, 어머니는 "일주일 정해놨냐. 3일은 안 되냐"고 쏘아붙였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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