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하준, 이영지와 함께 학생복 브랜드 모델 발탁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신인배우 김하준이 래퍼 이영지와 함께 한 학생복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이와 같은 소식을 밝혔다.

해당 브랜드 측은 김하준이 가진 트렌디하면서도 신비로운 마스크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고 김하준을 래퍼 이영지의 파트너로 최종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하준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 SF9, 체리블렛, 배우 정해인 등을 발굴하고 기획, 제작했던 김영선 대표가 새롭게 회사를 설립하고 공개하는 첫번째 신인배우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하준은 현재 여러 작품의 출연을 논의 중이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