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5 20:26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에이스 장원삼(27)이 시즌 개인 최다승에 성공했다.
장원삼은 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5⅓이닝동안 4실점(2자책)으로 13승째(5패)를 거두었다. 장원삼은 이로써 지난 2006년과 2008년에 가진 12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장원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시즌 개인 최다승을 거두어서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1회에 실망스러웠다. 그러나 2회부터 타자들이 점수를 뽑아주니 힘이 났다"며 1회 부진에 아쉬워 했다.
장원삼은 이 날 경기에서 1회에만 4실점(2자책)했지만 이후 안정감을 되찾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 냈다.
시즌 개인 최다승을 거둔 장원삼은 "동계 겨울 훈련이 좋았다. 대구 여름이 덥지만 잘 이겨내서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장원삼 ⓒ 삼성 라이온즈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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