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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1' 이긴 트와이스 모모…'삼성 개입했나?' 깜짝 놀란 CEO

기사입력 2019.09.11 13:41 / 기사수정 2019.09.11 13:47



[엑스포츠뉴스닷컴] '아이폰11 프로'가 발표되었음에도 SNS 상에서는 '애플 신제품 발표회'보다 '트와이스 모모(TWICE MOMO)'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오전 한 때 트위터 미국지역 '실시간 트렌드(실트·이용자 상위 관심사)'에서는 '애플 신제품 발표회(AppleEvent)'보다 '모모(MOMO)가 높았다.

같은날 오전 2시(한국시간)부터 진행된 애플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IT 업계 초미의 관심사인 아이폰 11(iPhone 11) 시리즈 3개 모델 '아이폰 11', '아이폰 11프로', '아이폰 11프로 맥스'가 발표됐다.

이에 트위터 미국 지역 실시간 트렌드에서 '애플 이벤트'가 관심 키워드로 떠올랐으나, 트와이스 모모를 이기지는 못했다.

애플 이벤트를 이긴 트위터 관심사는 트와이스 모모 '티저 영상'이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트와이스 새 앨범 'Feel Special(필 스페셜)'의 멤버 개별 티저 중 모모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애플 이벤트를 누른 '모모'에 대한 관심도에 미국인들도 관심을 보였다.한 기업가는 "삼성전자가 개입한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미국의 기업가 겸 투자자 잭펀은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까지 애플 이벤트가 진행중인데, 이것(모모)가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서) 1등이다.모모가 무엇이냐"며 "무척 혼란스럽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만약 삼성이 그 뒤에 있다면 놀랍지 않은 일"이라며 삼성의 개입을 의심하기도 했다.

잭펀은 다른 트위터리언의 설명을 듣고서야 "가르마 뱅헤어를 한 'KPOP 걸' 때문에 '모모'가 애플 이벤트를 앞섰다는 것이냐"며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뉘앙스의 답글을 달았다.



엑스포츠뉴스닷컴 뉴스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트위터 캡처,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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