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26 09:55 / 기사수정 2019.08.26 09:5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핑클의 캠핑이 마무리돼가는 가운데 옥주현이 아쉬움에 눈물을 쏟았다.
25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여행 막바지, 음식을 먹으며 아쉬움을 털어놓는 핑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주현은 막내 성유리의 이름을 연달아 부르며 "내일이면 부르지도 못해. 오늘 백번 부를래"라고 말했다. 여행이 끝나가는 것이 아쉬운 마음. 이후 자리에 앉은 옥주현은 아무도 모르게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그러면서 그는 "근데 나는 되게 좋은 여행 갔다와도 공항 내려서 집에 가는 길에 너무 기억하고 싶었던 순간이 없었던 것처럼 다른 세상 같지 않아? 너무 좋았는데 집에 갈 때 없었던 기억처럼 없어지잖아"라며 "여기 너무 좋았는데. 그게 너무 꿈 꿨다가 다시 깬 것처럼 되는데. 이게 그렇게 될까봐 좀"이라는 말로 속마음을 꺼내놓았다.
성유리는 그런 옥주현을 바라봤고, 옥주현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옥주현은 눈물이 흐를 것 같자 캠핑카 뒤로 숨었지만, 핑클 멤버들은 그를 달래러 움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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