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5 09:48 / 기사수정 2019.07.05 09:50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절대 그이' 최성원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 그이'에서 남보원(최성원 분)이 일시정지 보호모드가 작동된 로봇에 놀라 박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로봇의 비밀이 밝혀진 후 그가 탁월한 기술력의 보유자라는 칭찬에 해맑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어 백규리(차정원)의 관심 어린 텃세에 당황하는 등 상황마다 변화하는 감정을 리얼하게 그려냈다.
이처럼 그는 로봇의 사랑을 방해하려는 그녀의 모습에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짝사랑보다 로봇을 아끼는 지원군으로서의 마음이 더 중요했던 것.
이후 남보원은 여웅(하재숙)과의 연애에 골인해 스윗함부터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지고지순함까지 갖춘 매력남의 모습을 보였다. 이는 흥미진진한 삼각관계로 스토리 전개에 활력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그가 로봇이 절체절명에 처한 상황인 걸 알게 돼 그가 어떤 조력을 펼칠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남보원은 로봇의 이상증세가 심각해졌음을 알게 됐다. 고장 났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 로봇에게 그는 "영구야, 그만해"라며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너 형 믿지? 그러니까 조금만 쉬고 있어. 형이 낫게 해줄게"라는 결연한 조력 의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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