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09 00:0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윤상현과 메이비가 5년 전의 강릉 데이트를 재연했다.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과 메이비가 강릉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상현은 매니저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메이비에게 5년 전 데이트를 할 때 입었던 옷을 가져왔다고 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옷을 갈아입고 바닷가를 걸었다. 오랜만에 손도 꼭 잡고 연애시절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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