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나날이 예뻐지는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녹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민경은 녹음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민경은 검정색 빵모자를 쓰고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다비치는 오는 29일, 30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DAVICHI WINTER PARTY' 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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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