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7 23:2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한정수가 국내 최초로 김혜수와 베드신을 찍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한정수가 배우로 데뷔하기까지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정수는 가수로 활동하다가 소속사 문제, 팀과의 불화 등 여러 가지 일이 있어 가수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정수는 친구의 소개로 극단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며 연극을 접한 뒤 서울예대 영화과에 입학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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