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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하주석-강경학, 342일 만에 키스톤 콤비 출격

기사입력 2018.06.13 18:19



[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유격수 하주석이 오랜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한화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10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 한화 제이슨 휠러, 넥센 제이크 브리검이 등판한다.

이날 브리검을 상대로 한화는 전날 라인업에서 변화를 줬다. 전날 2루수 및 7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던 정은원이 휴식을 취하고, 하주석이 유격수 7번타자로 나선다. 타격 슬럼프로 최근 몇 경기 선발에서 제외됐던 하주석은 4경기 만에 선발로 출전한다.

하주석이 들어오면서 강경학이 2루수로 나선다. 지난 3일 1군 콜업된 강경학은  8경기 13안타 2홈런 5타점 5득점을 기록, 무려 6할8푼4리의 타율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하주석이 유격수, 강경학이 2루수로 선발 키스톤 콤비를 이루는 것은 지난 2017년 7월 6일 고척 넥센전 이후 342일 만이다. 한화의 현재이자 미래인 하주석과 강경학의 동반 활약은 한화가 가장 바라는 그림이다.

한편 이날 브리검을 상대하는 한화는 이용규(중견수)-강경학(2루수)-이성열(지명타자)-호잉(우익수)-송광민(3루수)-백창수(1루수)-하주석(유격수)-장진혁(좌익수)-최재훈(포수)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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