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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출루' 추신수, 1안타 포함 연이은 출루 행진…타율 소폭상승

기사입력 2018.03.13 13:02 / 기사수정 2018.03.13 13:0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예리한 선구안과 타격감으로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와 2회 상대 선발 버치 스미스를 상대해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는 공을 예리하게 골라내며 모두 볼넷으로 출루했다. 1회에는 아드리안 벨트레의 중견수 뜬공 때 홈을 밟으며 득점도 기록했다.

4회 초 1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트레버 오크스를 상대로 안타를 뽑았다. 1-2루를 가르는 강한 땅볼 타구를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6회 초 미겔 알몬테를 상대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이어진 6회 말 수비에서 교체돼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 했다.

1안타를 기록한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364(22타수 8안타)로 소폭 상승했고, 출루율은 0.500까지 올라갔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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