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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컬링] 女컬링, 일본에 5-7 석패…예선 1승 1패

기사입력 2018.02.15 20:44 / 기사수정 2018.02.15 22:58



[엑스포츠뉴스 평창특별취재팀]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일본과의 접전 끝에 아쉽게 일본에 졌다. 

김은정(스킵)·김영미(리드)·김선영(세컨드)·김경애(서드)·김초희(후보)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은 1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예선 2차전에서 일본과의 경기에서 5-7로 패했다. 

한국과 일본은 시종일관 팽팽했다. 1엔드에서는 일본이 1득점 앞서 나갔지만 한국은 2엔드 2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일본은 곧바로 3엔드에서 1점을 따라붙어 2-2 동점이 됐다. 

4엔드와 5엔드에서 한국과 일본은 각각 1점씩 내며 팽팽한 균형을 이어갔다. 한국은 다시 6엔드와 7엔드에서 연거푸 1점씩을 얻으며 5-3으로 앞서 나갔다. 일본은 8엔드에서 1점을 따라붙으며 5-4로 다시 접전이 펼쳐졌다. 

분수령은 9엔드였다. 9엔드에서 일본은 2점을 득점, 5-6으로 단숨에 역전에 성공했다. 10엔드에서도 일본은 침착하게 1점을 추가했고 결국 한국이 5-7로 지고 말았다. 

한편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오는 16일 오후 2시 5분 스위스와 3차전을 갖는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강릉,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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