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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루카쿠-래쉬포드 골' 맨유, CSKA 2-1로 꺾고 16강 진출

기사입력 2017.12.06 08:41 / 기사수정 2017.12.06 08:56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CSKA 모스크바를 누르고 조 1위를 확정, 16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6차전 CSKA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맨유는 조별리그 5승 1패 승점 15로 A조 1위 자리를 굳혔고 16강에 진출했다.

전반 초반 맨유는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루카쿠의 패스, 래쉬포드의 왼발 슈팅이 나오는 등 공세를 펼쳤다. CSKA가 제대로 된 득점 찬스를 만들지 못하는 사이, 맨유는 쇼의 연이은 슈팅으로 선취골을 노렸다.

그러나 득점까지 이어지지 못했고, 결국 CSKA에게 반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전반 37분 한 차례 위기를 겪었던 맨유는 전반 45분 비치뉴의 슈팅이 자고예프를 맞고 굴절되어 선제골로 연결됐다. CSKA의 리드로 전반이 마무리됐다.

맨유는 후반 만회골을 위해 분전했다. 후반 18분 포그바의 크로스를 받은 루카쿠가 동점골에 성공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3분 뒤, 마타의 패스에 이어 래쉬포드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역전까지 만들었다. 승리에 가까워진 맨유는 마샬을 투입하며 남은 후반을 버텼고, 역전승을 완성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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