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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추락… 아르테타 “몇 번의 이적시장이 더 필요”

기사입력 2020.11.29 15:54 / 기사수정 2020.11.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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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이 예전의 명성을 찾기 위해선 선수 영입이 필요하다고 봤다.


아스널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경기를 치러 414패를 기록, 14위에 처져있다. 어느덧 선두 리버풀과 승점 8점 차가 난다.

최근 수년간 아스널은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2015/16시즌 EPL 2위를 차지한 이후 지금까지 4위 안에 든 적이 없다. 지난 시즌은 EPL 8위에 머무르며 25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아르테타 감독은 28(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팀의 상황이 호전되는 데 얼마나 긴 시간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현실적으로 답했다.

그는 적어도 몇 번의 이적시장 기간이 필요하다. 약 승점 100점을 따내는 특정 구단과 경쟁하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내다봤다.

아르테타 감독이 언급한 특정 구단은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두 팀처럼 강력한 스쿼드 구축을 위해선 장기적으로 봐야 한단 말씨였다.

그는 축구에서 시간은 매우 소중하고, 사람들은 조급하다. 하나 과정을 존중치 않고, 토대 없이 특정한 일을 하라 한다면 그건 정말 위험한 것이라고 했다.

결국 아스널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고, 지원이 필요하단 뜻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30EPL 10라운드에서 10위 울버햄튼과 맞붙는다. 울버햄튼을 꺾는다면 순위의 대폭 상승도 노려볼 수 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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