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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평균자책점 1.90' 플렉센 "7차전 갔으면" [KS6:프리톡]

기사입력 2020.11.24 17:28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현세 기자] "7차전까지 가면 좋겠다."

두산 베어스 크리스 플렉센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한국시리즈 6차전을 앞두고 "어제는 열심히 던졌다. 구위, 컨트롤 모두 괜찮았다. 다만, 실투 두 개가 실점으로 연결돼 졌다고 생각했다. 오늘 우리가 이겨 7차전까지 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플렉센 공이 매우 컸다. 준플레이오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5경기 나서 2승 1패 1세이브 28⅓이닝 동안 32탈삼진 평균자책점 1.90으로 잘 던져 왔다. 김태형 감독은 플렉센이 필승 카드라고 여겨 구원 등판까지 불사하게 했다.

체력적 부담이 생길 때라고 보는 시각 또한 있다. 6차전에서 6이닝 3실점했는데도 양의지에게 올가을 첫 피홈런만 아니라 타선 지원까지 미흡해 첫 패전까지 떠안았던 까닭이다. 그런데도 플렉센은 "나와 우리 팀 목표는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그에 따라 연습, 훈련 강도, 준비 과정 모두 똑같이 해 최선을 다하려 했다. 한국시리즈이다 보니 힘이 더 들어갔던 것은 사실"라고 말했다.

두산으로서 바랄 수 있는 시나리오는 플렉센이 7차전에서 등판하는 것이다. 앞서 김 감독은 "7차전까지 가면 (플렉센이) 불펜 대기가 가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렉센은 "100% 확답드리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100% 출장 못 할 것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 내일 몸 상태 보고 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고척, 김한준, 박지영, 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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