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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리와 안아줘' 허준호, 장기용 주위 사람들 연쇄살인 시작

기사입력 2018.07.11 23:0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이리와 안아줘'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25회·26회에서는 윤희재(허준호 분)가 탈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희재는 이송 도중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전유라(배해선)는 윤희재의 탈주를 도왔고, 은둔할 수 있게 집을 제공했다. 

그 사이 한재이(진기주)는 윤희재가 탈주했다는 뉴스를 보고 두려워했다. 채도진(장기용)은 한재이의 집으로 달려갔고, "내가 잡을게. 윤희재 그 사람이 어떤 짓 못하게 막을게. 우리 앞에 나타나지 못하게. 그렇게 할게. 제발 나 피하지 말아줘"라며 매달렸다.

한재이는 "내가 널 왜 피해. 괜찮아. 정말이야"라며 다독였고, 채도진은 "그럴 리가 없잖아"라며 걱정했다. 결국 채도진은 "당분간 같이 지내자. 내가 여기로 올게"라며 제안했고, 한재이는 "너무 무리하지 마"라며 만류했다. 채도진은 "부탁하는 거야. 밤이고 낮이고 낙원이 네 옆에 있게 해달라고"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또 윤희재는 "자서전을 완성할 기회가 곧 올 거야"라며 기대했고, 염지홍(홍승범)은 "윤나무 한 번만 해보면 안될까요. 아버지가 왜 그렇게까지 집착하시는지 알 것 같거든요"라며 물었다. 윤희재는 "네깟 게 어딜 감히 내 새끼를 건드려"라며 발끈했다. 

그러나 염지홍은 한재이에게 접근했다. 염지홍은 망치로 한재이의 차 창문을 깨트렸고, 다행히 채도진이 나타났다. 채도진은 한재이를 지키기 위해 염지홍과 몸싸움을 벌였다. 채도진은 염지홍에게 칼을 빼앗았고, 윤희재가 어디 있는지 말하라며 추궁했다.

채도진은 염지홍이 입을 열지 않자 칼로 찌르려고 했다. 한재이는 채도진의 이름을 크게 불렀고, 채도진은 뒤늦게 정신을 차렸다. 한재이는 집에 들어가 채도진을 치료해줬고, "아까 왜 그렇게까지 했어"라며 걱정했다. 채도진은 "흥분했어"라며 자신의 손을 물끄러미 바라봐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윤희재는 고이석(정인기)에게 접근했고, 여러 차례 흉기로 내리쳤다. 채도진은 길에 쓰러져 있는 고이석을 뒤늦게 발견했다. 고이석은 "아저씨가 한 말 절대 잊으면 안된다. 그놈이랑 넌 다른 사람이야"라며 당부했고, 채도진은 고이석을 바라보며 오열했다.

게다가 윤희재는 채옥희(서정연) 앞에 나타났다. 윤희재는 "잘 있었어. 여보"라며 인사했고, 채옥희는 겁먹은 눈으로 바라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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