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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더콜' 시즌1 마무리...20 아티스트가 전한 감동 '리멤버'

기사입력 2018.06.29 21:17 / 기사수정 2018.06.29 21:31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더콜'이 시즌1을 마무리했다. 모든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에 올라 지난 시간을 되짚었고, 이는 진한 감동으로 돌아왔다.

29일 방송된 Mnet '더콜'에서 시즌1 마지막 신곡 무대가 공개됐다. 첫 번째 무대는 그레이&로꼬, 에디킴과 수란이 꾸몄다. 네 사람은 신곡 회의에서 빠르게 곡을 만들어갔다. 에디킴이 기타를 치고, 그레이가 그 위에 비트를 얹고, 수란이 멜로디를 만들었다. 또 로꼬는 '썸 모어'라는 아이디어를 내면서 '썸머'(SOME MORE)라는 곡이 완성됐다.

무대에 오른 네 사람은 청량감 넘치는 공연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본 뮤지는 "한 곡 안에서 다양한 색깔이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인은 "아는 애들이지만 '에디 오빠' 할 정도로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작업에 임했던 수란은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거미와 정인은 '핫 프렌드'(Hot friend)라는 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녹음 과정에서 마찰이 있었다. 곡에 대한 해석이 엇갈렸던 것. 거미는 "사이가 나빠질 뻔했다"고 장난스럽게 말하기도 했다. 정인은 "쉽게 가는 거야 했는데, 이런 식으로 흐를지 몰랐다"고 되돌아봤다.

마찰은 잠시였고, 두 사람은 신곡을 완성했다. 거미와 정인의 '핫 프렌드'를 본 에일리는 "무대 보니까 너무 같이하고 싶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비와이는 "대한민국 보컬 중에서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을까 자랑스러운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무대를 끝낸 정인은 "너무 기쁘고 눈물 날 것 같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세 번째 무대는 UV와 태민이 꾸몄다. 모두의 기대가 쏠린 팀이었다. 세 사람은 신곡 회의 및 연습 과정에서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유세윤은 태민에 대해 "UV 만났을 때 실컷 망가져보고 싶다는 게 있는 것 같더라"고 말했는데, 그의 말처럼 태민은 숨겨져 있던 비글미를 한껏 발산했다. 

재치있는 가사, 그 위에 어우러지는 태민의 보컬은 모두가 '니가 내 기준'이라는 곡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또 춤사위까지 완벽했다. 그레이는 "너무 완벽해서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쉬웠다"고 말했다. 비와이는 "재미, 음악, 멋. 3박자가 완벽했다"면서 "마이클 잭슨인 줄 알았다"고 평했다. 신승훈은 "공감이 중요한데, 관객들의 표정을 보니까 너무 좋아하더라. 기억에 남는 공연"이라고 말했다.

태일, 에일리, 비와이 세 사람은 각자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신곡 콘셉트를 맞춰 나갔다. 에일리가 조만간 미국을 나간다고 이야기를 전하자, 비와이가 면세점에서 화장품을 사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에일리는 '듀티 프리'(Duty Free)라는 신곡 콘셉트를 꺼내 들었다. 이들의 무대는 완벽하게 어우러졌고, 다른 아티스트들 모두 "또 보고 싶다"고 흥겨운 마음을 드러냈다.



20년 지기 친구들의 무대도 볼 수 있었다. 휘성과 환희가 한 팀이 돼 공연을 하게 된 것. 휘성은 "같이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두 사람은 신곡을 연습하며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오랜 친구들이 만들어낸 무대는 특별했다. 두 사람은 '문나이트 블루스'(MoonNight Blues)라는 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휘성은 무대가 끝나도 쉽사리 내려가지 못했다. 휘성은 "마지막에 서로 눈 마주치면서 무언의 교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환희는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트랙은 모든 아티스트가 함께 부르는 '리멤버'(Remeber)였다. 이는 신승훈이 직접 프로듀싱한 노래로, 20명의 아티스트가 모두 함께 불러 진한 감동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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