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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현장] "울컥한다"…빅스가 말하는 #7년차 #재계약 #군문제

기사입력 2018.04.17 17:14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울컥하는 앨범이예요."

17일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빅스의 3번째 정규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어느덧 데뷔 7년차를 맞이한 빅스는 이번 앨범이 더욱 더 남다르게 느껴졌음을 털어놧다. 

리더 엔은 "자부심이 있다. 빅스는 처음부터 빛을 봤던 그룹이라기보다는 한 계단 한 계단 성장한 그룹"이라며 "한 번에 크게 성장하거나 음원차트 1위를 찍거나 하지 않고 한 계단씩 조금씩 성장했다. 탄탄히 만들어왔다. 누구보다 그 탄탄하게 만들었던 과거가 우리의, 나의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우리 빅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 지 모르니 울컥하는 앨범"이라며 '오 드 빅스'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그는 "괜히 눈물날 것 같고 울컥하더라"며 "자기 전에도 실감이 안났다"고 털어놨다.

엔은 "벌써 7년이 됐구나 하고 실감이 나지 않았다. 내게는 울컥하는 앨범이었다. 눈물이 날 것 같은 앨범이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고 힘줘 말했다. 

다소 민감할 수 있는 문제인 재계약에 대해서 홍빈은 기본적으로 멤버들은 같은 마음임을 전제했다. 홍빈은 "재계약은 멤버들끼리 그런 이야기를 최근에 했었다"며 "서로 개개인의 미래나 이런 것들을 이야기를 했었다. 멤버들의 생각은 같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끼리는 손잡고 같이 하고 싶은 생각이 큰 것 같다. 우리의 생각도 있지만 회사의 의견도 있다"며 "우리끼리 잘 뭉치고 우리가 뭉쳤을 때 느낌도 좋고 행복한 시간이 많아서. 뭉치는 쪽으로 갈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밝혔다. 

또 빅스 맏형들의 군입대에 대해서도 엔은 "(군입대는)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한다. 당연스러운 거다보니 너무 자연스러운 거라…"라며 언급을 쉽지 않아 했다.  그는 "앨범이 나오다보니 여러가지 일들이 많은 일들이 우리에게 있을 텐데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한다"고 앨범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빅스는 17일 오후 6시 '오 드 빅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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