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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의 결과물"...'하룻밤' 김종민, 이선빈 거친 손에 '깜짝'

기사입력 2018.04.16 10:54 / 기사수정 2018.04.16 10:56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하룻밤만 재워줘' 김종민이 이선빈의 손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아재콤비 이상민X조재윤과 영국남매 김종민X이선빈의 좌충우돌 영국편 네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에는 김종민이 이선빈의 손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담겨있다.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이선빈에게서 항상 아름다운 여배우의 모습만을 보아왔던 김종민에게 그녀의 거칠어진 손과 손톱은 충격으로 다가왔던 것.

김종민은 걱정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여배우 손이 이게 뭐야"라 말했지만 이선빈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영화 찍은 지 얼마 안 돼서…더러운 게 아니고 고생의 결과물"이라며 털털함의 끝판왕임을 인증했다.

하지만 김종민은 본인이 더 안타까워하며 '하룻밤' 미션을 제쳐두고 네일샵에 들러 관리 받기를 권유했다. 이선빈의 거친 손에 네일샾 직원조차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알바퀸에서 여배우가 된 이선빈의 반전 스토리도 공개된다. 고깃집 불판 닦기부터, 전단지, 아이스크림가게까지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한 이선빈의 데뷔 전 이야기와 함께 그의 긍정마인드와 씩씩함이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룻밤만 재워줘' 제작진은 "김종민과 이선빈 모두 과거의 힘든 경험들이 현재의 배려심 넘치는 착한 성격으로 이어진 것 같다. 쉴 틈 없이 걷는 강행군 속에서도 힘들다는 소리 한번 없이 씩씩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가 하면 함께 한 스태프들을 항상 살뜰하게 보살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다정한 친 오누이같은 두 사람의 따뜻한 배려와 진정성있는 태도를 지켜보면서 시청자들 역시 훈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 사람이 옥스퍼드를 뒤로 하고 향한 곳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핫플레이스라고 해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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