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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이혜영, 허율에 손 내밀었다 "내가 네 할머니야"

기사입력 2018.02.14 21:53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마더' 이혜영이 허율에게 손을 내밀었다.

1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더' 7회에서는 영신(이혜영 분)이 홍희(남기애)와 마주쳤다. 

이날 영신은 수진을 향해 "너 엄마 몰래 이 여자 만나고 다녔던 거냐"라고 따져 물은 후 그대로 쓰러졌다.

곧장 병원으로 실려간 영신은 자신의 옆에 서있는 혜나를 보고는 "네가 수진이 딸이냐. 이름이 뭐냐. 내가 네 할머니다"라고 인사했다.

이후 수진은 혜나를 따로 불러 "잘들어라. 지금부터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거다. 유치원에는 안 다닌다. 너는 유치원에 안 다니고 싶다고 했고, 나는 유치원에 안 다녀도 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진은 "아빠는 모른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른다. 내가 없을 때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한 것이 있으면 꼭 이야기 해달라. 그래야 이야기를 맞출 수 있다"라고 거짓말을 시켰다.

이에 혜나는 수진에게 "있잖아요. 손가락 할머니가 진짜 엄마냐. 카레 맛이 똑같았다. 그리고 꼭 안아 줄 때 냄새가 같았다"라고 말한 후 수진을 꼭 껴안았다.

enter@xportsnews.com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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