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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크라임씬3' 우승 상금, 강력 범죄 피해자 위해 기부"

기사입력 2017.07.15 07:06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박지윤이 '크라임씬3' 우승 상금을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방송인 박지윤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크라임씬 시즌3' 출연진, 제작진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종영 소감과 함께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박지윤은 "사실 추리 게임이고 예능이지만 범죄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라서 너무 재미로 가볍게 다루는 건 아닌지 맘이 편치 않았던 부분도 있었다. 그만큼 우리 일상과 범죄가 떼려야 뗄 수 없다는 슬픈 현실을 반영한 게 아닌가 싶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상금은 이러한 현실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강력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고 사랑의열매에 미리 전달 드려 놓았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시즌3에서 뛰어난 추리력과 증거 탐지 능력으로 탐정, 용의자로 전천후 활약하며 1,300만 원의 상금을 모아 우승자가 됐다.

한편 박지윤은 "시즌1부터 3까지 힘든 것도 재밌는 것도 열심히 한 것도 정말 최고였던 프로그램"이라고 '크라임씬'의 의미를 정의하며 "방송 시작한 지 15년 됐지만 저 그대로를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었고 또 진행자의 틀을 벗어나 다양한 변신을 해볼 수 있었기에 감히 인생프로그램이라 말할 수 있다"고 '크라임씬3' 종영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박지윤의 SNS 글 전문.

금요일 밤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시즌1부터 크라임씬3 까지
힘든것도 재밌는것도 열심히 한것도
정말 최고였던 프로그램!
방송 시작한지 15년 됐지만 
저 그대로를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었고
또 진행자의 틀을 벗어나 
다양한 변신도 해볼 수 있었기에
감히 인생프로그램 이라 말할 수 있어요.

역주행이란 말이 나올정도로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맘고생 몸고생 많았던 울 스텝들,
함께해서 정도 많이든 모든 멤버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사실 추리게임이고 예능이지만
범죄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라서
너무 재미로 가볍게 다루는건 아닌지
맘이 편치 않았던 부분도 있었는데요,
그만큼 우리일상과 범죄가 뗄레야 뗄수 없다는
슬픈 현실을 반영한게 아닐까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상금은 이러한 현실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곳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강력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고
사랑의열매에 미리 전달드려 놓았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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