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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장인' 권혁수, 이번엔 박미선…'SNL9'서 '순풍' 재현

기사입력 2017.05.20 13:1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시트콤 '순풍산부인과'가 더빙극장에서 다시 태어난다. 

20일 방송하는 tvN 'SNL 코리아 시즌9'의 더빙극장에서 '순풍산부인과' 속 장면을 완벽 패러디한다. 

지난 1998년 처음 방송된 '순풍산부인과'는 순풍산부인과 사람들의 일상과 헤프닝을 다룬 시트콤으로, 박미선, 박영규, 선우용녀 등 모든 캐릭터가 큰 인기를 누린 작품. 당시 경이로운 시청률, 다양한 유행어의 탄생으로 드라마 정극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날 '더빙극장'에서는 9회 호스트 김예원과 권혁수가 '순풍산부인과'의 인기 캐릭터를 패러디한다. 권혁수는 '순풍산부인과'의 대표 캐릭터 '박미선'연기를 선보인다. 빠른 말투부터 웃음을 유발하는 표정까지 마치 시트콤 본방송을 보는 듯한 싱크로율 100%의 신들린 연기를 선보일 전망. 

김예원은 '박영규'로 빙의한 듯한 연기를 펼친다. 특유의 능청스럽고 어눌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려 연기하는 것. 권혁수 못지 않은 캐릭터 표현 능력에 제작진노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 

'SNL 코리아 시즌9'는 20일 오후 10시 생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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