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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김동욱 본부장 됐다…하석진♥고아성 사내 로맨스 (종합)

기사입력 2017.04.20 23:0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자체발광 로맨스' 김동욱이 본부장으로 부임했다.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12회에서는 서우진(하석진 분)이 은호원(고아성)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호원은 서현(김동욱)을 만났고, "명예훼손과 의료법 위반으로 고소할까 합니다. 선생님이 저희 얘기 책에 쓰셨잖아요. 사전에 양해 없이 저희 이런 식으로 공개하신 거 법에 저촉되는 일이더라고요"라며 정규직 심사 취소를 막아달라고 부탁했다. 은호원은 "저희들 정말 열심히 일했고 이번에 제대로 평가받고 싶어요"라며 호소했다.

또 서우진은 박상만(권해효)의 비리를 파헤치며 서현과 라이벌 구도를 그렸다. 은호원은 서우진을 돕기 위해 나섰고, "필요하시면 제가 증언할게요. 부장님이 하시는 일이면 다 맞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응원했다. 그러나 서우진은 "어른들 하는 일에 나서지 마십시오. 은호원 씨 지금 정규직 심사 코앞에 둔 계약직입니다. 잊었어요?"라며 걱정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서우진은 곧장 허구동(김병춘)에게 "왜 저한테 말도 없이 그러셨냐고요. 은호원 씨 그런 거 안 합니다"라며 화를 냈고, 허구동은 "왜 이렇게 화를 내세요"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우진은 "정규직도 아닌 사람한테 얼마나 부담되겠습니까. 그렇게까지 만들고 싶진 않네요"라며 변명했고, 허구동은 은호원을 좋아하는 서우진의 마음을 눈치챘다.

특히 은호원과 서우진은 가구 매장 직원에게 신혼부부로 오해를 받았다. 은호원은 "오빠, 우리 식 언제지? 오빠, 이거 미음에 들어?"라며 능청을 떨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서현이 본부장으로 부임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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