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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초점] "네버엔딩 열일"…월간 태연은 결코 쉬지 않는다

기사입력 2017.04.19 14:04 / 기사수정 2017.04.19 14:1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태연은 달리고 또 달린다.

지난 해 쉼없는 활동으로 '월간 태연'이라는 애칭을 얻은 태연이 올해 역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아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는 줄 알았더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또 새로운 곡을 선보이는 것.

태연은 오는 24일 발표되는 샤이니 종현의 두번째 소품집 '이야기 Op.2' 타이틀곡 'Lonely' 피처링에 참여했다.

'론리'는 절제된 시퀀스와 미니멀한 악기 구성으로 이루어진 곡으로, 곡을 리드하는 담담한 피아노 연주와 6인조 스트링 앙상블이 매력적인 곡이다. 종현과 태연은 함께 있어도 혼자 있는 듯한 외로움과 차라리 혼자가 편한 두 가지 감정을 마치 서로 대화하듯 풀어냈다.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일찌감치 인정받은 두 사람의 특급 호흡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역대급 듀엣곡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이 입을 맞춘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4년에도 SM 더 발라드 '숨소리(Breath)'를 통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태연과 종현은 애절한 발라드를 선보이며 극찬을 받은 바 있어 이번 '론리'에 대한 관심 역시 높을 수 밖에 없다.

태연은 지난 2월 데뷔 10년만에 낸 정규앨범 'My Voice'로 약 한달간 활동했다. 각종 음원 및 음반차트, 음악방송 정상을 휩쓴 태연은 이달 초 디럭스 에디션을 발매하고 다시 한번 팬들을 찾았다. 리패키지 성격을 띈데다 별다른 방송 활동 계획도 세우지 않은 앨범이지만 팬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심지어 타이틀곡 'Make Me Love You'는 여전히 음원차트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에서 '태연 파워'를 실감케 했다.

태연의 '열일'은 현재 진행형이다. 태연은 오는 5월 12~14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AEYEON solo concert PERSON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7월 서울, 8월 부산에서 성황리에 펼친 첫 단독 콘서트 이후 9개월 여 만에 개최되는 콘서트로,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타이베이, 방콕 등에서 공연을 이어나갈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SM엔터테인먼트,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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