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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윤두준, 스위스서 봉인해제된 '아재매력'(종합)

기사입력 2017.02.15 00:07 / 기사수정 2017.02.15 00: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윤두준이 형님들과의 스위스 여행에서 '아재매력' 꿈나무로 등극했다.

1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스위스에서의 마지막 여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윤두준은 스위스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았다. 안정환은 아내 이혜원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요" 등 애교를 통해 함께하지 못하는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서 멤버들은 마터호른을 찾아 스키를 배웠다. 김용만은 "스위스에서 스키를 탈 줄 몰랐다. 로망인데 실현됐다"라며 즐거워했다.

김용만은 스키를 타본 적이 있다며 자신했지만 어설픈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용만은 "사실 난 인공눈 전문인데 여긴 자연눈이라서 그렇다"라고 둘러댔다.

스키 타기를 마친 멤버들은 체르마트로 이동했다. 윤두준은 "여기 정말 좋다. 스위스에 오면 무조건 와야할 곳"이라고 만족했다.


특히 윤두준은 이번 여행에서 '아재 매력'을 방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형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아재 말투'를 배우게 된 것. 그는 시종일관 김용만의 말투를 따라했고 김용만보다 더 김용만 같은 말투로 폭소케 했다.

이에 김성주, 안정환은 "김용만이 윤두준을 버려놨다"라며 "이러면 팬들이 실망한다. 이제 그만하라"고 걱정하기에 이르렀다.

앞서 김용만은 "윤두준은 구수한 매력이 인상깊다. 아이돌 같지 않은 매력이 있는 친구"라고 말했다. 윤두준은 열차에서 '생라면 먹방'을 펼치는 등 인간적인 매력을 대방출했다.

그러나 스키 등 미션에서는 '체육돌' 답게 빠른 적응력을 선보여 '신입 패키지러'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이었다. 또한 본인의 마니또 상대였던 안정환을 위해 와인과 양말, 손글씨 편지까지 쓰는 모습으로 형들의 애정을 차지했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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