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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듀엣가요제' 봉구X권세은, 또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기사입력 2017.01.14 01:08 / 기사수정 2017.01.14 01:40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듀엣가요제' 봉구와 권세은이 또 다른 매력으로 승부했다.

13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 36회에서는 김윤아와 채보훈이 우승을 차지했다. 4번째 우승이었다.
 
이날 KCM, 씨스타 효린, 마마무 휘인, 장재인, 조규찬, 김윤아 등이 듀엣파트너와 함께 2라운드 대결 무대를 펼쳤다. 우승은 김윤아와 '훈남 로커' 채보훈의 무대. 두 사람은 박효신의 '눈의 꽃'으로 신비로운 무대를 선사, 862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라운드 최고점인 447점을 받은 무대는 지난 우승팀 봉구와 '고추 농부' 권세은의 무대였다. 그동안 가슴 깊이 파고드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었던 두 사람은 긱스의 '짝사랑'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시작부터 폭발적이었다. 강력한 비트와 화음으로 시작한 두 사람의 무대는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권세은은 역시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노래를 표현해냈고, 봉구는 그루브한 보컬로 귀를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무대를 자유롭게 누비며 강렬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어깨를 들썩일 수밖에 없는 흥겨운 무대였다. 전소미는 "오늘 무대 중 제일 좋았던 무대"라고 밝혔고, 조규찬은 "기립박수를 얼마 만에 쳐보는지 모르겠다"라고 극찬했다. 봉구와 권세은은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선정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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