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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잘 살게요" 황정음, 아름다운 2월의 신부 (종합)

기사입력 2016.02.26 17:43 / 기사수정 2016.02.27 10:27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배우 황정음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26일 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을 앞두고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황정음과 이영돈 커플의 결혼 기자간담회가 열려 신부 황정음이 참석,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날 황정음은 단정한 업스타일의 헤어스타일에 목선과 어깨, 쇄골라인이 아름답게 드러나는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기자회견장을 찾았다. 결혼을 앞둔 황정음은 "이번 결혼을 준비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아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예쁘게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달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 신랑의 프러포즈 장면을 공개한 바 있다. 황정음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풍선이 가득한 프러포즈 현장에서 예비신랑 이영돈과 키스를 하는 장면이 담겨있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날 황정음은 예비 신랑에 대해 "처음에는 외모가 마음에 들었는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많이 해주고 마음씨가 예뻐서 좋았다. 매 순간 이 사람과 평생 예쁘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수줍은 웃음을 지었다.



황정음의 결혼식을 앞두고 결혼식 참석자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많은 스타들이 SNS 등을 통해 황정음의 결혼을 축하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황정음은 "많은 분들이 축하,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면서 "오늘은 감독님들과 연기했던 동료들, 개인적인 친구들과 도움을 많이 주신 소속사 관계자분들이 참석하실 것 같다"고 전했다.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며 '유부녀 연기자'가 된 황정음은 "결혼 후 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결혼 준비를 하다 보니 역시 잘하진 않아도 재미있는 '현장 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결혼 준비가 쉽지 않더라. 빨리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고, 그럴 계획"이라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한편 황정음은 걸그룹 슈가 활동 이후 '지붕뚫고 하이킥', '비밀', '돈의 화신', '내 마음이 들리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의 입지를 다졌고 지난해 MBC 연기대상 4관왕에 올랐다. 이영돈과는 지난해 12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한달 뒤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 = 권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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