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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유' 혜민 스님, 김제동에 "출가하라" 제안

기사입력 2016.01.01 13:22 / 기사수정 2016.01.01 13:3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 혜민 스님이 김제동에게 출가를 제안했다.

최근 진행된 '톡투유' 녹화 현장에는 MC 김제동과 다음소프트 부대표 송길영, 사회과학자 최진기, 가수 요조, 허세과 그리고 특별 게스트 혜민 스님이 '결심'을 주제로 500여 청중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MC 김제동은 혼자 살기로 결심한 한 여성 청중의 사연에 공감하며 "왜 내가 혼자 사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안 좋게 보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혜민 스님은 "그러면 출가를 하는 게 어떤가"라며 나름의 현명한 답을 제시해 청중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김제동은 혜민 스님의 2016년 신년맞이 결심에 대해 질문했다. 혜민 스님은 "삶이란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것인데 결심은 나 혼자 하는 것이라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며 "큰 그림만 그려놓고 그에 맞는 계획은 그때 그때 세우는 편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혜민 스님은 결심중독자라는 한 청중에게 "모든 상황을 통제하려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매 순간을 너무 열심히 살려 하기보다는 즐겁게 살려고 해보라"는 지혜로운 조언을 전했다.

청중들의 다양한 신년 맞이 '결심'에 대한 혜민 스님의 따뜻한 조언은 3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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