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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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측 "메이비 임신 15주, 안정기 들어섰다"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5.06.18 11:28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윤상현 작사가 메이비 부부가 예비 부모가 됐다.
 
윤상현 소속사 MGB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엑스포츠뉴스에 “메이비가 현재 임신 15주차에 들어섰다. 안정기에 들어선 이후 소식을 알려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윤상현은 이미 SBS ‘정글의 법칙’을 촬영 당시 메이비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고. 이 모습은 곧 '정글의 법칙'을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 해 7월부터 교제, 올해 2월 8일 초스피드 웨딩마치를 울렸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윤상현 메이비 ⓒ 엑스포츠뉴스DB]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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