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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구해라' 바로, 진영에게 "내가 좋아하는 형 닮았다"

기사입력 2015.03.07 00:56 / 기사수정 2015.03.07 00:57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B1A4의 바로가 엠넷 뮤직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 깜짝 등장했다.

바로는 리더 진영을 위해 흔쾌히 특별 출연에 나섰다. 1인 2역을 맡아 고군분투를 펼친 진영을 응원하기 위한 것.

지난 6일 방송된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바로는 톱스타로 변신했다. 스칼렛(서민지 분)과 함께 '청담동 쌀보리'의 주역으로 등장해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작가의 막장 대본에 불평을 쏟아내는가하면, 카메오 출연자를 찾는 작가에게 같은 그룹인 산들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바로는 진영을 보자마자 반가워서 인사를 건넸다. 당황스러워하는 진영에게 바로는 "그룹 비쓰리에이포의 리더를 닮았다"고 반가워했다. 이에 진영은 자신은 '칠전팔기'팀의 레이라고 설명하며 바로에게 누군지 물었다. 바로는 "요즘 세상에 나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며 "검색해보라"고 도도한 태도로 사라졌다.

진영을 위해서 바로는 다시 등장했다. 황제 엔터테인먼트의 계략으로 아픈 몸으로 촬영장과 멀리 떨어진 곳에 홀로 남게된 구해라(민효린 분)를 찾으러 떠나야 하는 진영에게 선뜻 자신의 차를 내준 것. 의아해 하는 진영에게 바로는 "그쪽 닮았다는 형을 내가 정말 좋아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바로는 드라마 말미 추가 영상에서 사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스칼렛과 함께 작가 욕을 했던 사실 때문. 바로는 스칼렛의 화려하고 섹시한 안무를 감상하던 도중 갑자기 코피를 흘리며 쓰러져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 특별 출연을 마무리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칠전팔기 구해라' 바로 ⓒ엠넷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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