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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맨유, 발렌시아에 페란 토레스 이적 문의

기사입력 2020.04.07 17:03 / 기사수정 2020.04.07 17:11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발렌시아의 특급 유망주 페란 토레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레스는 이강인과 함께 발렌시아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측면 공격수가 주 포지션인 토레스는 이강인과 발렌시아를 이끌어갈 재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토레스는 2017/18 시즌 발렌시아 1군 팀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 총 37경기에 나서며 입지를 다진 토레스는 올 시즌 35경기 6골 7도움으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크로스와 스피드, 득점력도 준수해 벌써부터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도르트문트, 맨체스터 시티 등 빅클럽의 주목을 받고 있다.

리버풀과 맨유도 토레스의 이적 경쟁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미러는 7일(한국시간) "리버풀과 맨유는 발렌시아에 토레스 이적 문의를 했다. 두 팀은 토레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레스의 미온적인 재계약 태도가 빅클럽들을 움직이고 있다. 토레스와 발렌시아의 계약 기간은 2021년 6월까지다. 토레스가 계속 재계약 거부할 경우 발렌시아로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각할 수밖에 없다.

미러에 따르면 토레스의 바이아웃(방출 허용 조건)은 1억 유로지만, 훨씬 적은 금액으로 계약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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