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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노들' 박지연, 연우진VS송재림 선택의 기로...긴장감 '폭발'

기사입력 2019.09.18 17:25 / 기사수정 2019.09.18 17:25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 박지연이 선택의 기로에 섰다.

1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팜므파탈 바이올리니스트 하은주(박지연 분)이 남주완(송재림)에 대한 걱정과 연민으로 눈시울을 붉혔다.

하은주는 자신을 불러낸 장윤(연우진)에게 윤영길(구본웅)을 죽인 범인이 남주완일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받았다. 구본웅이 1년 전 김이안(김시후) 살인 사건의 목격자라는 사실을 알게된 하은주는 남주완이 가져간 가방 속 증거를 찾아달라는 장윤의 부탁에 어이없어했지만 CCTV 영상이 있다는 말에 흔들렸다.

이어 남주완을 찾아간 하은주는 장윤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했다. 남주완은 자신을 살인자로 몰고 싶은 거냐며 신경 쓰지 말고 하는 일 잘 하라고 일침을 날렸고, 하은주는 자신도 믿고 싶지 않지만 걱정된다며 남주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하은주는 "혹시나 지휘자님이 사람을 죽였다면 자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내가 지휘자님을 좋아해 온 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 같거든요"라며 남주완을 위한 진심을 전했다. 하은주는 처연한 눈빛과 물기 어린 목소리로 애절함을 자아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증거를 가지고 단호하게 말하는 연우진에 흔들리는 하은주, 그리고 좋아하는 송재림 앞에서 걱정과 연민에 흔들리는 하은주를 미묘한 표정 변화로 연기해낸 박지연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완벽한 소화력으로 인생 캐릭터를 그려가고 있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살인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연우진과 손을 잡을지, 송재림을 믿을 지 기로에 선 박지연이 어떤 선택을 할지, 그리고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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