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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여진구, 신하균 밀실서 혈흔 발견…신하균 긴급체포 [종합]

기사입력 2021.02.27 00:2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괴물' 신하균이 긴급체포됐다.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괴물' 3회에서는 한주원(여진구)이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민정(강민아)의 손가락이 발견된 후 만양은 충격에 빠졌다. 도해원(길해연)은 박정제(최대훈)에게 '슈퍼집 딸 확실해? 20년 전 그때랑 똑같아?'라고 문자를 보냈다. 서고로 간 이동식(신하균)은 박정제에게 "넌 이번 일 빠져.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여기 없었던 걸로 해"라고 밝혔다. 그러자 박정제는 "이번이라는 거 민정이야? 민정이 네가 그랬니?"라고 했고, 이동식은 "죽였냐고?"라고 밝혔다.


한주원은 오지화(김신록)에게 이동식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한주원은 "20년 만에 동일수법 사건이 발생했다. 모방범일 가능성은 희박하고. 동일범이라는 데 이견 없죠"라며 "근데 참 신기하죠. 20년 전 용의자가 최근에 다시 이 마을에 나타나서 살고 있다. 심지어 그 사람이 두 사건 참고인이죠? 피해자들의 최초 발견자"라며 수사관을 교체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이동식은 오히려 한주원을 공격했다. 한주원도 최근 만양에 나타났으며, 범죄 수법을 볼 수 있는 내부인이라고 했다. 또한 피해자들의 최초 발견자이며, 20년 전 조서가 없어진 걸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한주원은 "모방범 소행이고, 그게 나다?"라며 황당해했다.

이후 한주원은 이유연의 사건 조서가 돌아와 있는 거 발견했다. 한주원은 황당한 듯 웃으며 "박 경위님이 돌려놓은 거냐"라고 물었고, 박정제는 "다른 사건 박스에 들어있더라고. 그걸 내가 찾아서 돌려놓은 거다"라고 밝혔다. 한주원은 "내가 그 생각을 못했네. 이동식, 박정제 공범입니까?"라고 물었다. 과거에도 박정제는 이동식과 같이 있었다고 했지만, 남상배(천호진)는 그걸 어떻게 믿냐고 했다.


그런 가운데 한주원에게 위기가 닥쳤다.  심주산에서 강민정 체취를 쫓던 추적견이 한주원에게 문자가 발신된 대포폰을 찾았기 때문. 한주원이 또 다른 피해자였던 이금화(차청화)에게 이동식을 보면 연락하라고 줬던 대포폰이었다.

휴대폰이 나오자 한기환(최진호)은 한주원에게 분노했다. 한기환은 "함정수사 한다면서 네 번호로 문자를 받아?"라고 했지만, 한주원은 "전 모르는 일인데요? 번호 말곤 저에 대한 거 안 나왔다"라며 모든 게 정황일 뿐이라고 했다. 그러나 한기환은 "언론에서 냄새 맡으면 정황만으로도 넌 유죄야. 내가 너 같은 오만한 새끼 때문에 청장 자리를 앞두고 미끄러져야겠냐"라고 분노했다.

만양 파출소에서도 한주원과 그 휴대폰에 대한 얘기를 알게 됐다. 한주원은 "제가 잠시 휴직하게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동식은 한주원과 둘만 있을 때 "그동안 수고 많았다"라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한주원은 이동식이 웃는 걸 보고 "웃어? 웃음이 나와?"라며 "나는 사라지는 사람 아니야. 당신 눈앞에서 사라지지 않는다고. 넌 내가 잡는다"라고 밝혔다.


이후 한주원은 CCTV에서 이동식의 흔적을 발견했고, 이동식의 지하 밀실에 잠입, 혈흔을 발견했다. 이후 오지화는 이동식을 강민정 납치 용의자로 긴급체포했다.

한편 오지화의 전 남편인 이창진(허성태)은 드림타운 개발 대책위원장으로 만양에 돌아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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