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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상위권 정체, KT KIA 치고 올라가나

기사입력 2020.09.15 11:54 / 기사수정 2020.09.15 12:01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 9월 15일 화요일

잠실 ▶ NC 다이노스 (라이트) - (알칸타라) 두산 베어스

서로 밀릴 수 없는 대결이다. NC는 2위 키움과 승차 없이 9리 차 앞서는 가운데 선두 자리가 위태롭다. 최근 10경기 3승 6패 1무, 최근 2연패 중이다. 라이트는 올 시즌 두산전 3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다. 알칸타라 역시 NC전 3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53으로 좋은 기억이 있다.

수원 ▶ 삼성 라이온즈 (뷰캐넌) - (데스파이네) KT 위즈

상위 4팀이 크게 앞서 나가지 못 하는 가운데 KT는 최근 10경기 7승 3패하며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4위 두산과 승차 없이 승률 1리 차이 나는 5위다. 데스파이네는 9월 2경기 15이닝 평균자책점 1.80으로 기세가 좋다. 최근 2연승의 삼성은 올 시즌 KT전 1경기에서 6⅔이닝 2실점으로 좋은 기억이 있는 뷰캐넌이 나설 예정이다.

광주 ▶ SK 와이번스 (조영우) - (이민우) KIA 타이거즈

최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두 팀 간 대결. KIA는 최근 10경기 8승 2패이자 최근 2연승, SK는 최근 4연승이다. 연승 기간 동안 선발 야구가 돋보였다. KIA와 5위 KT와 승차는 1.5경기. 이민우는 직전 등판 5일 한화전에서 6⅔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했다. 그런가 하면 조영우는 시즌 첫 선발 등판이다.

고척 ▶ 롯데 자이언츠 (노경은) - (김재웅) 키움 히어로즈

롯데는 최근 3연승하다가 다시 2연패했다. 치고 올라가야 할 무렵 기세가 잠시 꺾였다. 앞서 삼성전 2경기에서 합계 25득점했지만 이후 SK전 2경기에서 합계 2득점하는 데 그쳤다. 노경은은 키움전 4경기에서 20⅓이닝 평균자책점 7.08로 좋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1위와 승차 없이 9리 차 2위 키움은 대체 선발 김재웅이 잘 버텨줘야 하는 상황이다.

대전 ▶ LG 트윈스 (이민호) - (김민우) 한화 이글스

LG는 선발 투수 부진으로 상승 곡선이 잠시 꺾였다. 여전히 선두권과 3경기 차이 나는 상황. 반등 위해 이민호 역할이 중요하다. 이민호는 직전 등판 7일 사직 롯데전에서 1⅓이닝 10실점으로 무너졌다. 한화전 등판은 처음이다. 최근 4연패하고 있는 한화는 9월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그리고 올 시즌 LG전 1경기에서 5⅓이닝 7탈삼진 1실점으로 좋은 기억이 있는 이민우 역할이 중요하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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